무대를 찢었다 란쥬

니지가사키학원의 오픈캠퍼스날

스쿨아이돌페스티벌을 보고

스쿨아이돌이 되고싶어 유학왓다는 란쥬

덤으로 같이온 작곡가 미아

빌런인가 싶엇던 시오리코

오픈캠퍼스 니지동pv방영타임에 제작영상(그 ng나는거나 중간중간 사담)을 가져와 당황하는데

란쥬는 스쿨아이돌이 뭔지 보여주면되는거아니냐며

솔로라이브

그 후 본인은 거기동아리에 들어가지않고 혼자 개쩌는퍼포먼스로 다음 페스티벌에 넘버원으로 주목받겠다며 선언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무난한 이야기엿네요 

약간 사운드쪽이 좀 그렇기도하고 작붕이랄까 라이브부분빼고 뭔가제작비 아낀티가 났달까

작년 슈퍼스타보다 못해..

이러니까 외전취급 당하지

여튼 스쿠스타처럼 아주 유저가 불타는 전개는 아니라 다행

근데 보통 러브라이브하면 열광적이엇는데 2기는 뭐랄까

별로.. 걍 다음분기에 슈퍼스타2기 빨리나왓음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