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나는 우리 동생님을 매우 사랑한다!!!
나는 우리 동생님을 매우 사랑한다!!!
1 358 04-01 01:49

 

오늘 저녁에 있었던 일인데... 

 

머리가 너무 아파서 밖에 나갈 기운이 없어서 대신 나가서 물건 좀 사오라고 카드 쥐어주니깐

 

반대로 5만원 쥐어주며 힘내라며 방에서 쫓겨났어......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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