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과연 만우절이 거짓말만 치는 날일까요?

우리는 일단 만우절의 기원부터 알아야합니다.

과거 조선에는 새해가 되면 이루워지라는 의미로

구라를 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그때 날짜가 지금으로 따지면 양력 4월 1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양력은 유체가 물체 표면에서 유체가 흐를때 유체의 흐름에 대하여 수직 방향으로 발생하는 역학적힘입니다.

이것에 대하여 우리는 양력 4월 1일은 그저 구라만 치는 날이 아닌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음력 생일을 모르는데요

양력 생일도 모릅니다

솔직히 양력 음력 아직도 헷갈리진 않고요

요즘 많은 단어들의 뜻이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제가 할 말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4월 1일을 어떤 날이라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본인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머리가 아프니 자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 자다가 운석 떨어져서 나 즉었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