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병원새벽 5시 언제나 나를 깨우는 맑은소리
병원새벽 5시 언제나 나를 깨우는 맑은소리
2 1072 02-01 05:53
오늘도 몸무게 재느라 일어났지만 

바로 잠을 자지는 않았다 이제 시작이라는것을 

알기에 병동 모든 환자분들 진찰이 끝나고 

이제 자야지. 다들 잘자요. 밤늦게까지 일하시는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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