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이라는 짦은 시간때문에 메탈5는 원래계획의 절반밖에 만들지 못했습니다.

미션3에서는 환기구 엘리베이터 루트후 바로 공장이 아니라 중간에 사라진 구간이 하나더 존재했습니다.

미션3 슬러그 거너를 얻는 구간에서 탈취된 유사슬러그와 전투가 있었습니다.

미션1은 유사슬러그전투외에는 다른 루트가 없지만 회랑 초반부에 하단으로 들어가는 모종의 루트가 존재했습니다.

마지막 미션의 진행은 발매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속도로-지하철-다시지상-본부-메머드타워-최종보스

이와 같지만 원래는 이랬습니다

고속도로-지하철-다시지상-삭제보스-본부-위의 삭제장소-메머드타워-삭제보스2-최종보스

이렇게 더욱 길었습니다.

최종미션의 삭제보스가 2개중 하나인 스톤터틀입니다

컨셉아트에 따르면 적들의 이동요새의 일부분이었으며 최종미션의 중간보스로 거대한 발로 짓밟아버리거나 하단에서 레이저 발사,등딱지에서 미사일 공격에 존재한걸로 보입니다.

최종미션에서 최종보스전에 만나는 삭제된 보스인 천동탑입니다, 적들의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조종하는 것으로

하단에서 레이저 발사가 존재하고 중간이 열리는 스프라이트가 있지만 이건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위:스크리머의 컨셉아트,아래:스크리머의 현재모습>

미션3의 보스인 스크리머는 최하단에서 포탄을 쏘는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삭제되고 음파로 플랫폼을 파괴하는 공격이 아니라 부하를 복부에서 내보내는 패턴이 존재했습니다.

미션2의 보스는 앞부분과 뒷부분만 아니라 중간부분의 패턴도 존재했습니다 컨셉아트로만 남은 중간부분에서는 작은 비행선들이 나와 공격하는 정도로만 추측됩니다.

레벨아머중에서는 지금과 다른 모습을 가졌거나 비행형 모델도 존재했지만 이걸 내보내려만 맵디자인을 다시 해야했기때문에 취소된거 같습니다.

미션3에서는 총기를 사용하지 않고 적에게 틀키지 않게 지나가는 구간이 존재했습니다, 방법은 알수 없지만 아마 적이나타날때 움직이지 않는 방식이 아니었나 추측합니다.

미션1과 최종미션에서 파동권을 발사하는 인질처럼 총을 쏘거나 폭탄을 던지는 인질이 존재했습니다.

미션4에서 어느구간에서 사용하는지 불문명한 보라색 좀비형태가 존재했습니다, 특징이라면 손에 무기가 없었고, 점프도중 특수공격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미션2의 공중전에서 모종의 전투기가 있었는데 적당한 공격모션이 없어서 아군인지 적군인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적들의 불타는 모션이 있지만 5편이 화염방사기자체가 없기 때문에 나오지 않습니다.

스코어링을 위한 아이템들입니다, 적용가능까지 함에도 등장하지 않은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일반 로봇유닛중 발칸포를 발사하는 모션이 있었습니다, 이건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낮은 확률로 나오지만 발사체가 없고 데미지도 받지 않습니다.

로봇들이 파괴된 모습입니다, 배경으로 둘 생각이었지만 파괴되면 그대로 터지게되어 지금은 볼수 없습니다.

심지어는 미션진행의 순서도 달랐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보스들의 체력에서 알수 있는데 초반이 가장 낮고 후반으로 갈수록 높아져야 하는게 보스의 체력인데 본편에서 미션3의 보스가 가장 약하고 미션1의 보스는 오히려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