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물 같았는데 남자아이로 전생하고 전생한 남장아이는 귀족
 검은머리이고 좋은 말로 말하려고 해도 험한말투만 나오고
어떤 평민인가 하녀인가.. 부녀를 사고로 위장해 구해주었는데
그 부녀는 마을에서 잘 살고 있고 딸이 주인공보다 1살 적고
딸이 그 마을에서 주인공과 만나서 나중에 전생자와 주인공이랑 검술대회에서 대결하게 되는데 전생자가 이겼는데 더 생각나는 건 약혼자가 있던것 같은데 약혼녀 오빠인가..? 오빠랑 검술을 했는데 이긴 것 같은데... 주인공은 졌다고 말했었나..
주인공이 밖에서 분한것 같았는데 좀 눈물을 보이고 그 모습을 약혼녀가 보고 나쁜애인줄 알았는데 우는 걸 보고 나쁜 애가 아니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주인공이 최연소 타이틀도 딴것 같은데 검술 관련에서 최연소로 있던 것 같고 주인공이 말을 험하게 해도 다른 사람들은 좋은 생각하고 있다고 번역해서 오히려 따르게 된 것 같아...
내 기억력이 안 좋아서 왜곡된 것 있을지도 모르지만 안다면
 제목 가르쳐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