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방금까지 살자하려다가 생각이 바뀌었어
방금까지 살자하려다가 생각이 바뀌었어
1 1481 01-08 15:17

아빠랑 통화하고선 생각이 바꼈는데

내가 시발 이대로 뒤지려니 성이 안 차서

살고 살아서 저 새끼들 대가리에 지들이 했던 말 돌려주기 전까진 

못 뒤지겠어

시발 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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