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대충 생각한 시놉시스
대충 생각한 시놉시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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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0:04
1000년 전 봉인된 사악한 마왕의 봉인이 풀리기 전, 봉인마법사들이 봉인을 위한 제물들을 모아 마왕이 봉인된 금지에 모였다.
1000년이 지나 마왕의 봉인이 풀리니 거기에 보이는건 네 여자에게 돌아가며 겁탈당하는 남자와 스승님 좋지? 좋다고 말해! 라고 외치는 네 여자였다.
그런 스토리의 소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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