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하 배달원... 씹...
하 배달원... 씹...
1 405 12-31 02:55
방금 요기요 배달 시켰는데

새벽 2시라 난 분명 벨 누르지 말고 문 앞에 두고 문자 남겨 달라 했는데...

벨 누르고 ㅈㄴ 빨리 엘베타러 가더니 문자 하나 없네? 덕분에 감기 걸린 아버지를 포함해 가족 다 깼네^^

다 다시 자러 가서 이 분노를 해방할 때가 없어서 그 씹ㅅ가 가져다준 제육덮밥 먹으며 여기에 털어냅니다

배달원 이 씹ㅅ님 ㅈㄴ 고마워요^^

p.s. 다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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