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곧 조질 시간이 다가온다
곧 조질 시간이 다가온다
1 1206 12-29 00:01

두근두근..

오늘 명세서 가져오라고 어제 얘기함


일 시작하는 시간인데 오지도 않네

또 명세서 후다닥 작성하고 있나,

아니면 ㅈ됐다 하고 안올 작정인가.

오늘 진짜 선 긋는거. 벼르고 있어

어제 확실히 변호사랑 다시 연락했고

7일내에 못 끝내면 돈 가져와라 할거고

안주면 진짜 고소 진행들어감.

나 매일 카운티 검찰청에 가서 이새끼 기소하라고 시위할거야

지역신문에도 돈 주고 이 새끼 이름 대문짝 만하게 올릴거야

두근두근 거리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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