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단기알바 할 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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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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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2:19
사유는
오늘 아침(이라 쓰고 11시라 읽음)에 밥먹는데
아빠부터 시작해서 엄마도 "신난듯이" 공격을 해대는데
해본적도 없으면서 어떻게 아냐 맞는 말이거든
..상하차가 아니었다면 말이지...
그 밖에도 이리저리 밥상에서 짜증나게 뱉어놓고서
자기를 위해서 하는 얘기인거 모르냐 식으로 말하는데 거 참..
지들 입에서 노골적으로 뱉으니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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