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번호 15번 따였다
번호 15번 따였다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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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18:55
오늘 크리스마스라 케잌살려고 근처 파리바게트를
갔단말야 그런데 거기 하필이면 거유미인눈나들이
엄청많았어 내가 문을열고 들어가니 다 일제히 나를 쳐다보면서
발정난 암케마냥 내 몸을 훑는거야
난 케잌전시되어있는 곳으로 갔는데 여자들이 은근슬쩍
가슴 찰싹 붙이고 사람많으니깐 내몸 여기저기 만지고
내 번호 따가고 하여간 사람이 잘생기고 봐야해
온몸에 키스마크 붙인상태로 빠져나왔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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