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하다보면 느낄 거야. 조금 더 자극이 세면 좋을 것 같다고.
실제로 ㄸㄸㅇ를 자주 치다보면 본게임 들어가서 자극이 약할 수 있음. 여자 거기가 남자 손아귀 힘보다 조이는 경우 많지 않거든.
평소 받던 압박보다 조이는 압박에 약해서 은근 실망했다는 애들 많음.
즉 사람은 자극을 느끼면 조금 더 큰 자극을 찾고, 이 큰 자극에 충분히 익숙해지면 그보다 작은 자극에 덤덤해짐.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자극의 최고봉은 전립선을 직접 자극하는 거임.
비뇨기과 가서 의사가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는데, 느끼지 않았는데도 ㅈㅇ 쭉쭉 쌌다는 썰은 구라가 아님.. 전립선을 직격으로 타격해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방무뎀 들어간 거거든...
노포인 애들이 확 까서 안쪽 만지는 것보다 더 큰 자극이 순식간에 쿡 찌르니까, 이걸로 가버리는 거임.
그리고 이거에 맞들린 애들이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가는 거
여자들이 장갑끼고 푹푹 찔러주는 거에 뿅가 죽는 거지.
이게 그래도 젊을 때는 괜찮음. 그냥 업소 가서 마사지 받으면 되니까.
그런데 결혼할 와이프한테도 X꼬 찔러달라고 할 수는 없잖아?
이때부터 딜레마가 시작되는 거임.
일반적인 여자들은 남자가 저런거 부탁하면 거부반응 보임.
그렇다고 업소만 가기도 그럼.
근데 일반 ㅅㅅ로는 못느끼겠음..
아로ㄴ스 같은 기구도 하루 이틀이지 더 크고 꿈틀거리는 자극을 바라게 됨.
먼지 알거라 믿음 ㅋㅋ...
내 친구도 이런 흐름으로 가버렸다...
ㅈㅇ는 적당히 하고 좋은 여자 만나자 자극은 적당히 올바르게 주는 마붕이가 되길..
마나게 인줄 알고 적었는데 유머게였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