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우울해서 쓴 가사 가져왔다..
우울해서 쓴 가사 가져왔다..
1 1196 11-14 00:33

못썻지만..

 

How are you..that's good day?

질문을 해도 날려오는 답변은 그저 nothing 

 잘모르겠어 사람의 마음에 대해

그저  구하고 있네 그의 기분을 대해


누구는 말해 사람은 정이 무섭데

누구는 말해 사람은 입이 무섭데

그저 다무섭다고  사람은 그저 못믿은 동물인데

혼자 방안에 박혀 나의감정을 vers 채우는데


I'm fine they already went to me

이미 끝난지 long time give me anythig

늦어도 너한테 다시라는 단어가 생기길

Fine the chance 늦어도 다시..


사람의 관계는 시작과 끝이 존재

몇몇애들 보면 그저 겉으로 보네

제발 누군가 이걸 고쳐줘 너희들 편해?

아니 절대 안편한데 그저 남에는 겉치례


Time goes by like water

I can see inside when I look at the water

자기 자신의 모습이 비쳐 

어떤 표정을 짓고 있어 

그저 아무것도 느낄수 없는 인형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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