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도는 몰라도 지옥을 믿으시나요는 만난적있음
도는 몰라도 지옥을 믿으시나요는 만난적있음
1 1287 11-10 15:42

내가 그때 병원에 갔다가 약들고 집에 가는길이었단 말이야

그때 내가 중딩때인가 그랬던거같애 암튼 그 전에 학교에서 말을 잘듣는 경청법 그런거를 배웠는데 횡단보도를 건널려고 기다릴때 누가 나한테 말을 건거야 신을 믿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안믿는다고했지 그래서 뭐라뭐라하다가 천국과 지옥이 있는데 신을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믿으면 지옥에 간대 그리고 신을믿으면 지옥에 안간다고 하고 또 뭐라뭐라하는사이에 횡단보도가 몇번이나 바뀐거임 그래서 나는 배웠던대로 대충 끄더끄덕하면서 뭐라하는지 듣고있었으면서 좀만 듣다가 말을 끝내면 다시 가야지했는데 갑자기 형제가 와서 날 데리고가더라 뭐하는데 그렇게 늦냐고 너무 늦어서 대리어온거같았음 진짜로 시간을 보니깐 몇십분이 지나있었음ㄷㄷ 

 

나도 쓰면서 뭔가 이상하게 길어져서 3줄요약함

1.집가다가 신을 믿으시나요 만남

2.나는 대충 끄덕이면서 말이 언제끝나나 기다리는데 안끝났음

3.그래서 결국 나를데리러온사람한테 끌려감 시간보니까 ㅈㄴ지나있음 

 

결론 그냥 저런사람이랑 말섞지말고 그냥 무시하자

아마 내용이 신 안믿으면 지옥가니까 신믿어라 이말을 ㅈㄴ길게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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