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어제 아팠던건..
어제 아팠던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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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01:36
비가 와서 그런가봐요.
근데 집 아랫짝은 눈왔다는 거같기도..
... 근데 애기들 치과 데꼬 갔을 때도 아파서 앉아있을 수 없었으니..
근데 평소 온도재면 35도 나오다가 갑자기 37도 나오면 위험한건가..
치과에선 34.2 도.. 집에 오니 37.6도 ...
온도계가 고장났다고 판단합니다.
오늘 애기들 코로나 검사할 때 한 번 같이 후벼봐야겠어요.
근데 어제 오늘 갑자기 콧물이 물꼬터지듯 시원스레 쏟아지던데..
지금은 욕조에 물받아놓고 수육이 되고 있어요. 근육이나 관절이 안좋은 건 역시 찜요리가....
(내가 익거든 먹지 말아주세요. 건강 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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