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천천히 말을 거는것부터 시작한다
얘야 이름이 뭐니??
그럼 로리는 대답한다....
이름을 듣고난후 난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를 시작해나간다
처음에는 날씨가 좋냐는등
뻔한 순진한 아이나 내뱉을법한 말을 하며 긴장을 풀어준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보면 로리는 점점 나에게 마음을 열어준다
이제 해가 진다
로리에게 밥 같이 먹지 않겠냐고 권한다
착한사람으로 인식된 나는 나쁜짓을 할거라 생각하지 않는 로리쟝은 순순히 네 라고 대답한다
그런 로리를 대리고 나는 지갑을 두고왔다는등
내 집으로 유도한다
로리는 순순히 날 따라온다
집에 왔다!
아무도 없는 집에 로리를 들인다.......
인사를 하며 들어와 외투를 벗는다
비키니 위로 보이는 로리의 발육상태는 내 흥분을
힘껏 끌어올린다
난 점점 이성을 잃어가며
과감하게 다가갔다
로리는 그런 날 보고 의아해한다
.......!!다시 정신을 차린 나는
서투른 밀투로 둘러댄다......게임을 하지 않겠냐고??
스위치를 보자마자 로리는 눈을 빛내기 시작한다
일단 난 대@투 칩을 꽃고 로리랑 즐기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다
벌써 9시다.....
난 집안 시계를 5시로 맞춰놓고 8시까지만 놀고가지 않겠냐 권한다,,
순진한 로리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시간이 천천이 지났나보다 라고 생각해준다
순진해서 살았다,,
집시계가 7시를 가르킨다(실제론 11시)
로리는 슬슬 졸려한다
그런 로리는 나에게 슬슬 잠오기 시작한다 말했다
그래서 나는 1시간 후에 깨워주겠다고 하고 침대로 안내해준다,,
그러자 로리는 잘자세요,,라고 하곤
아무런 의심도 없이 꿈나라로 떠났다,,
그런 기회를 놓칠 내가 아니다
일단 카메라를 가져와 이곳저곳 찍는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찍는다
찍다보니 내 소중이가 반응하기 시작한다,,
아까부터 커져있었지민 한단계 더 커졌다,,
난 어쩔수 없이 앞의 로리를 사용해 자가발전을 했다,,
평소에 로리짤갖고만 하던거랑은 먼가 달랐다.........
그러나 무언가 부족했다...........
그렇게 느낀 나는 로리의 비키니를 벗기기 시작했다........벗기며 로리의 ㅇㄷ에 내 손가락이 닿는다
로리가 갑자기 으으응........거린다
난 화들짝 놀라 침대 아래로 뛰어내렸다..........
그러나 깨지는 않은모양이었다,,
그나저나 그 귀여운 신음소리를 듣고나니 내 흥분은 한층 더 강해졌다,,
난 그대로 비키니를 벗겼다,,
다행이 안깬 모양이다
난 이미 준비 만전이었다.......
그러나 로리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난 로리의 아래를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했다
역시 이건 반응이 있는 모양이다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며 "응.....으응.........."
거린다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다
로리에게 사과하며
그대로 나의 소중이를 로리의 안에 넣는다........
그리고 그 기세로 안쪽 깊숙한곳을 쎄게 찌른다
.....!!!
로리느 이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깨버렸다.......
그러나 난 이제 로리야스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게되었다,,
로리는 아래의 날 보고 자신의 아래를 보았다.........
표정이 창백해진다......
그리고 고통이 밀려온다..........
으......으으.......!!
피가 나온다 .......그러나 난
니가잘못한거야내앞에서그런차림으로있으니.......를 반복해 말하며 아랑곳않고 찌른다
로리는 점점 괴뢰워한다.......
그때 난 절정을 맞이했다.......
로리쨩 !! 나 더이상은 못참아
쌀게 !! 안에 노콘으로 가버렷!!
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기의 사정을 했다..........
로리는 .......기절한 모양이다...........
그러나 난 아직 멈출수 없었다
난 밤 내내 허리를 흔들어댄다..........
로리는 중간에 깨고 기절하고를 반복하다
아침이 되었다
난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로리를 봤다
내 앞에는 이미 생기를 잃어버린 표정을 하고있는 로리가 있었다
난 그제야 어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난 그걸 떠올리고 다시 로리의 얼굴을 보았다
로리는 얼굴을 숙인채로 떨고 있었다,,
말로 표현할수도 없는 감정이 밀려왔다
머리가 새하얘진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난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생각들을 정리하고
로리에게 말을 걸어 보았다.......
대답이 없다..........
로리는 아까부터 알아들을수 없게 작은 소리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난로리의 표정을 재대로 확인하지 못한채로
난 다시 말할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그렇게 나도 쓰러졌다,,
.
.
.
눈이 서서히 떠진다
아무래도 잠들어버린 모양이다
몇시간을 잔걸까??
...........시계를 보니 대충 반나절 이상을 잔 모양이다........
라고 생각하는것도 잠시 ,,
난 그 로리를 떠올리며 로리를 찾았다.....
방 어디에도 없었다,,
그때 여러가지 생각이 밀려왔다........
누군가에게 신고하러 갔다.........
난 이 가능성을 머릿속에서 지울수 없는채로 또 두통이 왔다
머릿속이 혼잡하다........앞으로 어떻거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다......
그 결과 경찰이 오면 극단적 선택을 하기로 끝내기로 했다...........라고 냉각한 찰나
치이이이 하는 소리가 났다,,
주방 쪽이다
난 급히 방문을 열고 주방으로 향했다
그곳에 있는건 다름아닌 그 로리였다,,
것보다 더 놀나운건 밥을 만들고 있었다.........
내가 온것을 눈치챘는지 로리가 돌아본다
눈이 마주쳤다
대체 이게 무슨상황인지 이해를 할수없는듯한 상황인걸 눈치챈 로리는 서서히 나에게 다가오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그리곤 말했다
"좋아해요 "
우리가 공원에서 만난 것도 사실
제가 당신을 스토킹해 당신이 매일 여기를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미리 이런차림으로 있었단거라......밝혔다.......난 더욱 머리가 아파왔다........
이게 다 너의 계획 하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네 ,당신은 이제 제꺼에요 라고 말하며
키스를 했다
난 기쁘면서도 실감이 안온채로 묻는다
그럼 아까 떨면서 중얼거린것도........??
네 기뻐서 드디어 날 범해주셨어
난 이제 저분의 여자야 하면서 중얼거리고 있었단거라 밝혔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선언했다
이제 전 당신의 여자니 바람은 용서치 않겠다고.........
난 울컥한 마음에 다시
로리와 침대로 갔다......
로리는 얼글을 붉히며 말한다,
잘 부탁드려요 , 서방님♡
후아 ㅎㅌㅁ 한편 썼다,,
내가 쓴게 아니라
옛날에 어떤 로리콘이 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