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잡 생각 버리는 곳
잡 생각 버리는 곳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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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1:06
겁나 초절정 미인은 아닌데, 적당히 이쁜 여자랑
혀를 넣은 으른의 키스를 했단 말이야?
그 키스에서 달콤한 맛이 나는 거야...
그 달콤한 맛을 느끼면서 가슴 좀 주물러 준 다음에
서로 옷을 벗은 거야... 그런 다음에 여자가 무릎을
꿇어서 마이 엑스칼리버를 빨아 주는 거야~
1회차는 그렇게 나를 만족 시킨 그녀를 위해 2회차
시작 하자 말자 내가 공세에 들어갔지...
가장 처음에 한 건 흔히 말 하는 그... 빨아 주는 거랑
도톰한 그거 자극해 주는 거 해 줬는데 분수를 뿜어
버리는 거야~
2회차 때 여러 약점 알아 냈고~ 3회차에 돌입을 한 거야
마이 엑스 칼리버를 칼집에 꽂아 넣은 거지~ 천천히, 천천히
말이지~ 그렇게 꽂아 넣을 때 마다 반응이 좋은 거야
약점도 알아 냈겠다, 철저하게 공격에 들어 갔지~
그렇게 아침 까지 코스로 달렸지 뭐야... 정신 차리니깐...
꿈이더라... 허허허... 야동 너무 많이 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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