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단추 잘못누르면 통신료터지는거, 베터리기본 2개이상은 가지고 다닐것 

할게 넘 많은데 집한가운데서는 못하고 친구데려와야 한번즈음 할수있었던거, 만약 위영상이 1분이상 나오면 고장난것

다같이 하는건 재밌는데 혼자하면 ㄵ인거,해상도는 왜이리 구질구질한지 모르겠었다.

정품사면 호구,tt,r4는 국룰,펜은 2달내로 잃어버리고야 만다,하나도 똑바로 끝낸게임은 없다.

ds와는 어나더 레벨,한글화는 손에꼽힐만큼 적어서 일본어,영어필수인 기기, 게임기로 영화볼수있다는건 꽤나 신비한일

와이파이,데이터가 뭔지도 몰랐던 시절...버튼없는거 자체가 신기했던 시절....그냥 있으면 신기했던거.. 

켜지든 꺼지든 어느하나는 오래걸린다...몰컴은 불가능하다

왠지 모르게 편안해지는 화면, xp에 비해 정말 깔끔해진 ui덕에 이게 미래세계구나를 느겼던 기기

이거 볼려면 광고를 기본 2~3개를 봐야했던 것....

가게가면 많기는 하지만 빌릴수있었던건 1~2개 정도..꼭 재밌는건 늘 없었다..비디오 안나오면 바람불고,쾌청 테이프 돌리기...

성능은 정말 좋은데...한글화는 그닥....그래도 가지고 있으면 확실히 부자이기는 했다...당시에는 이런게 콘솔겜이구나를 알게해주었다

아침에 짱구보고..학교다녀와서 이누야샤보고..그이후에는 케로로,아따맘마,화유기,그외에 것들로 나오기...아버지 신문에서 편성표만 보기..극장판 같은거 하면 나름 운좋은날

구독x,누가 실수하거나,웃긴영상 올리는 데인줄 알았던 초창기 유튜브,프로불편러,광고충,페미,빠놀이,싸우고싶어서 싸우는 이들도 없는 그냥 놀이터였던 시절....조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