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과제 때려치고 싶다
과제 때려치고 싶다
잡담
0
1672
10-31 02:48
솔직히 학점은 이미 조진 것 같아서 그다지 미련이 없는데 (점수에 목매다는 성격이 아니기도 하고)
이 과제는 나만의 과제가 아니라서...
다른 조원들 대본 다 끝났고, 마지막 순서인 내 대본 보내줘야 하는데
하필 조 모임이 이번주 월요일 1교시라 (발표는 수요일)
밤 새서 완성해야해
대체 우리 학교 학생들은 왜이렇게 성실한거야
분수에 맞게 좀 낮은 학교로 갔어야 했나
인서울 전액장학 있었는데... 커리큘럼도 나름 마음에 들었었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