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처음으로 예약구매했다 후회는 없다.
처음으로 예약구매했다 후회는 없다.
1 926 03-19 01:49

 

포켓몬빵이랑 미니카 세대였던 나한테 그랑죠는 치트키라서 어쩔 수가 없었다.

 

생방송으로 샘플사진 설명해주는데 웅장이 가슴해지더라.

웃측 사이트배너

  • 자료가 없습니다.

    웹툰 뷰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갈피가 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