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죽은 151명의 명복을 빔. 뭐 죽은거에 대해서 안타깝다라는 말 밖에 안나옴. 

근데 

올해 이태원 압사사건이 할로윈때문에 터진 유일?한 사건같아보이지만 당장 2년전에 코로나가 한창 터지고있을때 잠깐 풀린시즌이 할로윈이 겹쳐있었고 인싸들 덕분에 코로나가 2차유행이라 불릴정도로 개 터졌지 

인싸들이 문제인지 아니면 할로윈이 문제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처럼 할로윈에 미치는 문화는 사실상 일본에서 건너온거고 이런 대도안한 짓거리에 사람이 죽는정도로 ㅂㅅ 짓할꺼면 그냥 안하는게 맞다고봄. 

대충 히토미나 히요비에 그 유부녀 두명이서 코스프레하다가 대학생이라고 속이고 남자랑 놀다가 떡떡떡하는 그거 생각났음.

내가 그거보고 꼴리면서도 ㅈㄴ 스토리가 역겹다고 느꼇음. 할로윈에 인싸들이 뇌비우고 나가서 ㅈㄴ 저런짓을 해야할까 싶었지

에휴.. 아싸라 그런가 

말한품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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