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떨린다
떨린다
1 975 10-26 00:01
롤하다가 우리 어머니 아시는분만나서 화목한 대화하다가

그분이 어제 어무니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길래

(어제는 나랑 외식함 ㅋㅋ)

 

법공부겸 통읍읍통해서 만나뵐라고 하는데 벼루고 있었던 터라 너무 흥붐되서 손이달달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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