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버스 타다 번뜩여서 찌끄려봄
버스 타다 번뜩여서 찌끄려봄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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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2:25
그냥 버스 타다 생각나서 찌끄려봄
소설 설정 같은 거 이런 느낌의 소설이나 만화 나왔으면 좋겠네
주인공이 살고 있는 세계는 평범한 도시 약 20년 전에 실종된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고 점차 실종된 사람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함 그 사람들은 모두 다른 세계에 갔다 왔다 증언하며 신비한 능력을 사용하며 신용을 얻었다 실종된 사람 대다수는 신비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고 몇 명은 사용하지 못했다 그리고 점점 그들은 결국 사람들에 기억 속에서 사라졌다 특별한 일이 나타난 것도 아니고 그냥 오랜 시간이 지났다 실종자도 자신이 다른 세계에 갔다 왔다는 사람도 점차 없어졌다. 이게 주인공의 원래 세계의 배경 그리고 이제 이 세계로 가는 거지 근데 이 세계는 마력이 없어 실종된 사람들이
소환되는데 사용되는 마력은 어마 무시했고 결국 현재의 이 세계는 공기 중의 흡수도 못하는 마력과 마력의 찌꺼기들이 뭉쳐서 기괴한 모습에 공격적인 검은 생명체?들이 돌아다니며 소환된 주인공의 원래 세계의 사람 들을 소환하는데 흡수된 아주 작은 마력을 노리는 집단과
아주 극소수인 사람들이 마력을 대체하는 정신력이란 제각각의 능력을 만들어낸 세계 이 정도
내가 대충 생각한 거라 연결이나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음 누가 이런 걸 좀 매끄럽게 다듬어서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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