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소설한편이요~
소설한편이요~
1 713 10-24 02:04

 한 사람이 말했다 살고 싶으면 누구보다 강해지라고

살기위해 강해지는거지 살는 것만으론 강해질 수 없다고

 

알고있다

 

나는 살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모험가 위험한 직업이지만 미궁에서 아티팩트 같은 물건이라도

주우면 일확천금의 기회를 얻는 직업이다

 

아무도 2층이상을 공략한적 없다는

언데드의 미궁이다

여기에서 내가 전설을 쓰는거다

 .

.

.

.

.

.

.

나는 마법사다

분명 나는 미궁에 파티를 구해 왔을터이다


어디있지?           없다

 

전위는?               없다

 

주변의 사람은?   없다

 

 마지막 기억은? 없다

 

나는 누구?      모른다

 

아... 배가 고플뿐이다


 기억이 나지않는다 미궁의 안 쪽 일 것이다

 분명 앞쪽 입구에서 떨어졌.....

 

모른다...마나...짙은곳...더...짙은곳

 

그는 천천히 미궁의 가장 깊은 곳을 향해서 걸어간다 

 최면의 걸린 듯

 

터덕 턱 딱 따탁

 

그는 쓰러지고 시체는 부패되어 뼈만 남았다

 

 몇백년이 지나고 그는 미궁의 마력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를 서술하면

[스켈레톤 메이지]  여태까지 보고 됀 적 없는 신종

마법을 구사한다...

 

 2층 3층 4층 5층...마지막 층까지

 

걸어오며 동족의 마력을 흡수 재구성 흡수 재구성.............

 

 그의 지성이 눈을 떴을땐 수천년이 지났고 자신은 엘더 리치가 됀 후였다

 

 수만 수백만의 이르는 스켈레톤이 그를 따랐고

 

 뼈를 모아 스켈레톤 드래곤을 만들고

 

 흑마법의 극의 달해 손짓만으로 생명을 좌지우지했으며

 

미궁과 수천년 같이 있으면서 미궁과 동화 되어 미궁 전체가

라이프 포스 베슬이 되었다 

 

미궁 최심층의 옥자에 앉아 가만히 천장을 보고있었다...

천천히 둘러보자 호위하듯 수많은 데스나이트가 있었고 

곧 지상으로 출진하라는 손짓을했다 그 손짓 이후 데스나이트를 선두로

수백만의 스켈레톤이 전진했다

 

그는 지성을 되찾았음에도 수천년의 기억 속에 아직 나오지 못했다

 미궁은 겨우 800층 중 58층만 공략됀 상태였고 

곧 쏟아져 나온 스켈레톤 대군의 의해 미궁을 중심으로 돈을 벌던

 마을은 초토화 됐고 성벽을 부숴졌으며 시체들은 구울이나 스켈레톤으로

변하는 중이였다

 

 스켈레톤 드래곤을탄 리치가 모습을 들어내며 네크로 폴리스를 지어내며

언데드의 왕국이 세워지게 되었다

 

 언데드 킹이자 최초의 인간편에 든 언데드의 탄생이다

웃측 사이트배너

  • 자료가 없습니다.

    웹툰 뷰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갈피가 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
  • 주간베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