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난 개가 싫어
난 개가 싫어
1 630 10-24 00:02

옛날 시골 할머니집에서 마당에 개 키웠는데

그 개가 나만보면 짖어야지고 어린 난 겁에질렸어

할머니집 들어갈때마다 겁에 질린채로 들어갔어..

그리고 크고 난후엔 개가 좀 좋아졌다 싶었는데

친구집에서 개에게 물린뻔한후론

(내가 먹을것도주고 그랬는데..)

앞으론 개를 믿지 않기로 했어!

역시 고양이가 짱이야!

ㅈ댕이 너무 싫어!

그러니 난 나중에 애완동물 키운다면 마붕이 키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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