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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꾼 꿈 내용
1 401 03-18 12:21

꿈이라서 현실성 같은건 없고 그냥 받아들여

시작은 학교?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인데 물론 나도 있었고 근데 대규모 납치? 같은걸 당한거야 (어케 당했는지 나는 모르지) 그래서 끌려간 곳에 사람이 ㅈㄴ 많았는데 우리들한테 강제로 일 같은걸 시키려고 하는거 같았음 그리고 한명 한명 등록을 하는데 거기서 난 어떻게든 빠져나왔음.(어케했누?) 그리고 거기 생긴게 약간 대학교? 처럼 생겼었음. 일단 보이는 건물에 들어갔서 둘러보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열고 나오는거야.(약간 주택? 아파트? 같은 느낌이었음)서로 놀랐는데 그 사람이 날 죽일려고 달려들어서 막 싸우다가 그 사람을 죽여버림(어케했누?2). 문 안에는 그냥 가정집 처럼 되있었는데 (주방 화장실 있는 원룸) 초딩?쯤 되는 여자애들 5~6명 정도 있었는데 막 울고 소리지르려고 하는걸 자초지종을 설명해서 설득함. 집에 있던 옷으로 갈아입고 집에 있던걸 좀 먹었음(과자같은거 말고는 없었음). 그렇게 조금 쉬고 있는데 누가 찾아왔음. 주방 수납장이 좀 커서 거기 들어가서 숨을려 했는데 들킴. 그래서 끌려가는데 문 앞에 시체가 없었음(왜인지는 모름). 그리고 그 장소 정체가 사회적으로 좀 높은 사람들의 여흥터 같은거 같더라. 너예 같은것도 있고 사람 학대하고 돈으로 못하는걸 돈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인거 같더라. 끌려가는 중에 또 어떻게든 탈출함(어케했누?3). 그러다가 또 어떤 건물로 숨었는데 나랑 비슷한 처지인 사람이랑 만남(남자인지 여자인지도 기억 안나는데 체격은 나보다 좀 작았던거 같음). 그래서 둘이 강의실 같은데 숨어 있었는데 사람3명이 들어왔음(외국인이었는데 1명은 교수고 나머지 둘은 학생 같았음). 근데 들켜서 튀다가 화장실 같은 곳으로 숨음. 거기 세면대가 또 기가막혔음 물 대신에 약간 젤리같은게 나왔는데 비누가 필요 없는거 같았음. 근데 방송으로 선착순 2명 바로 건너편 방으로 오라고 했음. 위치까지 알고있는거 보면 못 도망갈거 같아서 순수히 가줌. 갔더니 제안을 하더라 월1800 받고 여기 관리인 할 생각은 없냐고. 옆에 애는 660인가 680 이었음.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 뒤에 한명 더 왔는데 선착순 2명 이라고 퇴짜 맞고 끌려갔던거 같음). 그냥 받아들이고 따라가는데 사람들이 더 있었음. 그렇게 따라가는 도중에 ㅈㄴ 높아보이는 사람들 무리랑 마주침(대통령 있었음). 근데 몇명만 풀어주라고 하더라. 근데 난 포함이 안됨. 그래서 곧 군대간다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고(ㅆㅂ?) 말하고 나도 먼저 간 애들 따라감. 그리고 검은색 차에 타래(2대였고 내가 뒤에 차였음). 그래서 내가 제일 늦게 타고 혹시 몰라서 숨참고 있었는데 앞에 차를 보니까 다 잠들어 있더라고? 그래서 바로 내려서 ㅈㄴ 뛰었지 추격신좀 하다가 잠에서 깸. 마지막 배경은 시설?은 탈출하고 그냥 민가 같았음. 좀 가다듬으면 ㅈㄴ 재미없는 3류 소설쯤은 나올듯. 개연성 같은거 따지지 말고 꿈은 꿈이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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