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글을 꾸누르고 모두 선택을 하고봐(보는법을 모르는 애가 있더라고)
아직 마족과 수인과 인간과 신이 나누어져 있지 않던
고대의 시대 한 마을 한 소녀와 소년 둘이서 모험가라는 꿈을
가지고 목검으로 서로 훈련하고 있을때
근처에는 산과 계곡 밖에없는 시골이다
산적 때문에 목책과 병사들이 있다 마을에 1명 밖에 없는
마법사도 이 병력에 한 몫한다 다들 어디문제가있어
은퇴하거나 퇴역한 모험가들이 대부분이다
전력은 상당하다
어는 순간부터 마을에 젊은 여자들이 한명씩 사라지고 그때마다
다들 발벗고 나서주지만 찾지 못 했다
그때 소녀가 발견한 것은 집과 집사이 작은 골목에 빛나는 한
지팡이다 마법사 아가씨가 쓰던 비싼 지팡이라고 말한
끝에 수정이 박혀있다
그 앞을 보니 큰 날게에 거대한 덩치에 남자가
아가씨를 들고있었으며 내 발부터 큰 덩치의 남자의 발까지 이어진
마법진이 빛나며 순식간에 풍경이 바뀌었다
축축하고 새까맣게 어두운 동굴이다
"아~앙!♡"
천박하게 신음하는소리가 동굴 속에서 울린다
일어나 손을 벽에 대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걸어가보니
2명에 남자?가 한사람에게 박고있었다 1명은 마법사 아가씨를 놓고
그쪽으로 가려는듯 했다
한명은 털이 온몸에 나있고 비상식적으로 큰 ㅈㅈ를 가지고있었고
한명은 수많게에 촉수가 나있었다 그 수 많은 촉수가 자의식을 가진 것 처럼따로 움직이고 여자한테는 특히 굵은 촉수 같은 걸 넣고있었다
여자는 기분이 좋은듯 얼굴에 눈물 콧물이 범벅이다
"흐~앙♡!"
신음소리가 점점커진다 가버린듯이 여자의 몸이 축처지면서 불빛이 여자의
얼굴을 비춘다 그 여자는 신혼인 농부의 아내였다
잠시쉬는가 싶던 찰나 다시 시작됐다.
"이제 그만해줘...내겐 남편이 흐~앙!♡...앙 앙"
두남자?는 즐기듯 더 세기를 올렸고 곧
신음 대신 고통스러운 절규 소리가 들렸다
"으아아악 아퍼 아 아프다고!!!! 제발 살ㄹ...ㆍ..ㅣ"
툭 끊어지는 힘없는 소리 뒤에
퍽... 뷰륫 뷰릇
배쪽과 등쪽에서
그 혐오스러운 ㅈㅈ가
몸을 뚤고 나오더니
정액을 싸기 시작한다.
아무 의미없는 시체를 능욕하듯이...
곧 마법사 아가씨도 가지고오더니
다시 박기 시작하니다
"어 아파...으아아악!!!!!"
크기가 들어가지 않는데도 찢어 버리면서 까지 박고있다...
"아~앙♡앙♡"
곧 금방 최면에 걸린듯 기분이좋아져 신음소리를 내더니 곳 비슷하게
비슷하게 몸이 ㅈㅈ에 뚤리고 죽었다
점 점 내쪽으로 다가온다 무서워!!!무서워!!!무서워!!!
무서워!!!무서워!!!무서워!!!
그 혐오스러운 걸 치워!!
"아아아아아아 아파 너무 아파 살려줘...아빠"
아무도 없는 동굴에 절규 뒤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