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요...요청이요
요...요청이요
1 1329 10-20 01:32

이제 이글을 꾸누르고 모두 선택을 하고봐(보는법을 모르는 애가 있더라고)

아직 마족과 수인과 인간과 신이 나누어져 있지 않던 

고대의 시대 한 마을 한 소녀와 소년 둘이서 모험가라는 꿈을

가지고 목검으로 서로 훈련하고 있을때

근처에는 산과 계곡 밖에없는 시골이다

 

산적 때문에 목책과 병사들이 있다 마을에 1명 밖에 없는

마법사도 이 병력에 한 몫한다 다들 어디문제가있어

은퇴하거나 퇴역한 모험가들이 대부분이다

 

전력은 상당하다

 

 어는 순간부터 마을에 젊은 여자들이 한명씩 사라지고 그때마다

다들 발벗고 나서주지만 찾지 못 했다

 

그때 소녀가 발견한 것은 집과 집사이 작은 골목에 빛나는 한 

지팡이다 마법사 아가씨가 쓰던 비싼 지팡이라고 말한

끝에 수정이 박혀있다 

 

그 앞을 보니 큰 날게에 거대한 덩치에 남자가

아가씨를 들고있었으며 내 발부터 큰 덩치의 남자의 발까지 이어진 

마법진이 빛나며 순식간에 풍경이 바뀌었다

 

축축하고 새까맣게 어두운 동굴이다 

 

 "아~앙!♡"

 

 천박하게 신음하는소리가 동굴 속에서 울린다 

 일어나 손을 벽에 대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걸어가보니 

 2명에 남자?가 한사람에게 박고있었다 1명은 마법사 아가씨를 놓고

그쪽으로 가려는듯 했다

 

한명은 털이 온몸에 나있고 비상식적으로 큰 ㅈㅈ를 가지고있었고

한명은 수많게에 촉수가 나있었다 그 수 많은 촉수가 자의식을 가진 것 처럼따로 움직이고 여자한테는 특히 굵은 촉수 같은 걸 넣고있었다

여자는 기분이 좋은듯 얼굴에 눈물 콧물이 범벅이다 

 

 "흐~앙♡!"

 

 신음소리가 점점커진다 가버린듯이 여자의 몸이 축처지면서 불빛이 여자의

얼굴을 비춘다 그 여자는 신혼인 농부의 아내였다

 

잠시쉬는가 싶던 찰나 다시 시작됐다.

 

"이제 그만해줘...내겐 남편이 흐~앙!♡...앙 앙" 

 

 두남자?는 즐기듯 더 세기를 올렸고 곧

신음 대신 고통스러운 절규 소리가 들렸다

 

"으아아악 아퍼 아 아프다고!!!! 제발 살ㄹ...ㆍ..ㅣ" 

 

툭 끊어지는 힘없는 소리 뒤에

 

퍽... 뷰륫 뷰릇

 

배쪽과 등쪽에서 

그 혐오스러운 ㅈㅈ가 

몸을 뚤고 나오더니

정액을 싸기 시작한다.

 

 아무 의미없는 시체를 능욕하듯이...

 

 곧 마법사 아가씨도 가지고오더니

다시 박기 시작하니다 

 

"어 아파...으아아악!!!!!"

 

크기가 들어가지 않는데도 찢어 버리면서 까지 박고있다...

 

"아~앙♡앙♡"

 

곧 금방 최면에 걸린듯 기분이좋아져 신음소리를 내더니 곳 비슷하게

비슷하게 몸이 ㅈㅈ에 뚤리고 죽었다

 점 점 내쪽으로 다가온다 무서워!!!무서워!!!무서워!!!

무서워!!!무서워!!!무서워!!!

그 혐오스러운 걸 치워!!

 

"아아아아아아 아파 너무 아파 살려줘...아빠"

 

아무도 없는 동굴에 절규 뒤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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