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나도 이만 자러가볼께
나도 이만 자러가볼께
1 1832 10-17 01:40

9시 30분 부터 졸렸지만..

결국 놓쳐버리고 이제야 자러가네..

재미있었어

이만 자러가볼께..

 

지금 이 느낌을 놓치기 전에 자야할거 같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지는것보다..

그냥 간직한채로 잠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이러다 자고 일어나면 그 모든게 사라졌다는게..

많이 슬프긴한데...

 

일단 가볼께

이래놓고 또 10분동안 폰이나 보지않을까...ㅡㅡ

 

 

 

와중에 눈물 땜에 축축해졌어;;

자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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