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로 하겠음

1.야간편돌이썰

이제막 성인이된 신입생이였던 나는 남들 ot하던 시기에 빠져서 알바를 하고있었음

대학가쪽 편의점이다보니 ot로 밤 1시까지 와글거렸던중

앳되보이는 귀여운애가 비틀비틀 걸어왔음

편의점 입구에보면 쇼핑바구니가 있었음 

그걸들고 터벅 터벅 오더니 계산대 앞에서 바구니를 놓고 거기에 소변을 지리기 시작함.

대략 3초정도 벙쪄있었음

혼자 쌍욕하고 걸래를 들고오니 키작은 남자가 팬티를 입히고 청소 하려고 하고있었음

그래도 일이니 알바였던 나는 그곳을 정리했음

그래도 남친인지 친구인지 몰라도 지송하다고해서 그냥 혼자 치우기로 하고 인사하고 보냇음

대략 10분후 다시 평화로운 편돌이 생활을 즐기던중

여자애 3명이서와서 혹시 이렇게 생긴친구 본적잇냐며 사진을 보여줫음

오줌지린년임

이전 상황을 설명하니 사색이되서 cctv를 보여달라고했으나

당시에는 보여줄 필요가 없지만 그건 모르것고 창고에서 cctv돌려보는게 재밌어서 방법은 알고있다보니 낑낑거리면서 보여줬음

대략 요약하면

술집에서 헌팅당함 거부

술잘먹다 화장실간 친구 실종

편의점에서 헌팅하던 남자에게 업혀감

이후 이야기는 난알지 못하지만 경찰신고까지는 진행했음

2번은 생각나면 쓰겟음 귀찬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