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술먹고 생각난 뻘생각
술먹고 생각난 뻘생각
1 345 10-09 20:00

논개는 벼랑끝에서 일본군을 끌어안고 뛰어내린후 둘다 익사했다.

허나 그 사건의 전말은 달랐다.

논개는 그 사건에서 익사한것이 아니다.

일본군을 잡고 벼랑에서 떨어진 논개

그녀는 떯어진후 당황한 일본군

그런 일본군은 논개는 다시한번 잡고 입을 맞췄다.

일본군은 여러상황에 당황했지만 그것도 잠시

논개는 일본군의 남은 산소를 입으로 빼앗은것이다!

논개는 일본군을 수장시키고 남은 산소로 올라와 이렇게 외쳤다.

"하루 종일도 할수있어!"

왕은 이 사실을 듣고 일게 기생이 나를 위해 헌신한점

그녀가 살아있는걸 일본군이 안다면 그녀를 노릴수도 있기에

사망으로 꾸며준것이며 이것이 우리가 알던 논개의 일화이다.

 

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읽다가 불편한 사람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웃측 사이트배너

  • 자료가 없습니다.

    웹툰 뷰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갈피가 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