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샤워는 야해
샤워는 야해
1 1581 10-09 01:52

옷을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상태로 들어가... 벌써 상당히 음란해... 그리고 샤워부스의 문을 닫아 아무도 보지 못하게... 는 개뿔

 

 유리로 되어 있어서 나의 뽀오얀 속살을 다 볼 수 있어. 하아...♡ 그러고는 이제 물을 내몸에 뿌릴 차례야. 꼭지를 잡고 돌리면...♡ 물이 뜨거워져선...

 

 내 몸 전체에 그 뜨거운 것을 뿌려버려서... 꽤 기분이 좋아져버려...!♡ 아아 흥건하게 젖었어...♡ 축축해저버려서...하으...응... 충분히 달아오르기도 전에 플라스틱 통에서 어떤 하얗고... 끈적한...♡

 

 액체를 꺼내서 머리위에 부어. 그러고는 내 머리카락과 그 액체를... 비비고... 섞이게 해서... 하...♡ 하얗고 미끈미끈한 거품이 생겼어... 그리고 다시 뜨거운 물...로... 행구는데...♡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어...


 


 이제 린스 차례야. 더 미끈미끈한 액체로 다시한번 그 짓을 하는데... 몸이 그 행동을 기억해 버린 나머지... 아무생각 없이 그 상스러운 행위를... 반복해 버렸어...♡ 미끈미끈한 액체를... 머리카락에 바르고... 다시 뜨거운 그것으로...!!


 


 벌써 몸에 힘이 풀리기 시작했어... 하지만 아직 하나가 더 남았으니까... 힘내야 해...♡ 또 다른 곳에서 꼭지를 꾹 눌러주면 다른 것이 나오는데... 조금 끈적거리고... 미끈미끈해... 그리고 그걸 온몸에 바를거야... 하 너무 좋아...♡ 샤워타올에 그 끈적한 액체를 올려놓고는 그걸 온몸에... 비비는거야... 상상만 해도 젖을 것 같아!♡ 아.. 아니지... 이미 젖었는데...♡ 히읔...♡


 


우선 가슴부터야. 말랑말랑한 내 가슴에 그것을 묻히려고... 난 너무 야하게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하아 유리 너머에 누가 있엇다면 난 어떻게 되어버릴지 상상하게 되어버려... 등에도 타올을 이용해서 미끈미끈하게 만들고... 허벅지 사이에 손을... 히끗!♡... 하아...하아... 손을... 집어 넣어ㅅ... 하아앙!♡.... 그... 그곳에도... 액체를 바르고... ㅎ..아응...♡ 허벅지를 따라 내려가면서 팬티를 벗듯이 샤워타올로 닦아. 팬티같은건 처음부터 벗고 있엇지만...헤으...♡ 겨드랑이, 얼굴 등 부끄러운 곳에도 직접 손을 데서... 문질문질...♡ 온몸이 미끈미끈해서... 아 위험해... 중독되어 버려... 힘도 슬슬 빠지고...♡


 


 마지막으로 꼭지를 쥐어서... 뜨거운 물을 싸게 해...♡ 미끈미끈한 내 몸을 다시 뜨겁게 데우고... 아!♡ 다시 젖었어...♡ 하얀 거품이 내 몸 구석구석에 있어서 뜨거운 것도 집요하게 내 몸을 젖게 만들게 해야해... 너무너무 부끄럽지만... 샤워기를 들어서 물을 내몸에 뿌렸어. 얼굴에...♡ 등에...♡ 가슴에...♡ 허벅지 사이에 샤워기를 실수로 가져가 버렸어. 그래서 수압이... 내 그곳을 자극해버ㄹ...하아앙!?♡... 아앗...♡ 하아... 아... 위험할 뻔 했어... 정말 기분 좋아서... 하아... 온몸이 뜨겁게 젖어버렸어...


 


 그리고 있으나 마나 했던 샤워부스의 유리문을 열어. 그리고 잔뜩 깨끗해져버리고 뜨겁게 달아올라서... 살짝 현기증을 느끼면서... 샤워를 마치고 나왔어. 수건으로 내 몸을 구석구석...구석구석...하으응!?♡... 구석구석... 닦ㄱ..하아...♡ ... 닦고요... 하아... 그러고는...


 


 


 


 


 바나나우유를 먹었어. 바나나우유를 먹다니...♡ 너무 자극적이고...! 이건... 못참겠어... 안돼...♡ 가... 가버려... 정말로 기분 좋...하아으으응[email protected]

 

%♡


 


 


 


 


 


샤워 너무 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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