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오늘의 일기
오늘의 일기
1 604 09-24 19:13

어젯밤에 빨리자서 8시에 일어났다

 엄마가 고기를 먹자고해 아침부터 고기를 구웠는데 (담당은 오빠인데 잠자고있어서 내가 구움) 다 태우고 화상도 입었다

12시에 학원을갔다

2시에 학원을 탈출하고 친구들이랑 바로 노래방에 갔다

집에 돌아와서 교복치마를 챙겨 수선 맡기고왔다

집에서 쉬다가 지금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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