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행복
행복
1 777 09-19 02:08

나같은걸 받아주셨다, 인정해주섰다 사랑한다 속삭여주셨다

너무 소중해서 너무 아름다워서 두려워졌다 너무 소중하기에

너무나 힘들게 만났기에 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주의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화끈이되서 사랑을 이 마음을 의심받았다

정말 정말 소중했기에 너무 사랑했기에 지금 느끼는 두려움조차

경멸받을까 두려워 말못했다 이런내가 밉고 싫다

나같은걸 왜....

웃측 사이트배너

  • 자료가 없습니다.

    웹툰 뷰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갈피가 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