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이보이, 태양신 니카로 각성한 루피가 카이도를 쓰러뜨리고 와노국의 자유를 줌

그리고 사보가 잡혀있다는 소리를 듣고 제2의 정상결전을 하기 위해 해군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거기로 향함

한참 여기서 역대급으로 치열한 전쟁이 이뤄지고 있을 때

티치는 샹크스가 지닌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시전중일꺼라고 예상함

이유 로드 포네그리프는 빅맘 카이도 모두 소지중임 그렇다면 기존 사황인 샹크스 또한 소지하고 있다고 봐야함 특히 로저와 흰수염 모두 연관된 샹크스라면 흰수염이 자기가 소지한 로드 포네그리프를 넘겨줬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샹크스는 언젠가 위대한 해적이 되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루피에게 말한거임 자신이 루피를 시험하고 최종적으로 로드 포네그리프를 넘겨주기 위해 또한 저번 정상결전에서도 샹크스는 카이도와 싸우고 있었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사황인 티치와의 전쟁을 하고 있을꺼라고 봄

그리고 여기서 샹크스는 사망할꺼라고 생각함

이때 제2의 정상결전 중인 루피 일행은 임과의 만남을 통해 최종결전을 할꺼라고 봄 개인적으로 임은 이세상의 모든 것을 지배하려고 하는 왕이 되는게 목표라고 생각함 그래서 조이보이는 모든 자를 해방시키기 위해 임과의 전쟁을 했고 거기서 패배해 거대 밀집모자를 임이 소유하고 잃어버린 100년이 생긴거임 그때 방주도 만들고 약속도 하고 이랬는데 자기가 패배해서 사과도 하고 이런게 아닐까 생각함 그리고 어떤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라프텔을 찾던지 만들던지 해서 그섬에 원피스를 남겨두고 죽음...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 자신의 의지를 이어가진 루피가 임과의 최종결전으로 승리하고 이러한 사실을 알게되고 모두를 구출한 뒤 샹크스의 죽음을 알게됨

자신의 형을 죽게만든 원인 자신의 목표를 죽게만든 원인인 티치 그리고 티치는 임과 마찬가지 해적의 왕이 되어서 세상을 지배하는게 목표임 고로 임과 조이보이의 대전은 새롭게 티치와 루피의 대전으로 이어지고 이 마지막 대결에서 루피는 승리하고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를 손에 넣고 라프텔에 들어가서 원피스를 손에 넣고 모든 생물에게 자유를 돌려주면서 레드라인을 무너뜨리고 어인섬 주민을 방주에 태워서 시라호시의 능력으로 육지까지 이동시킴 그러면서 올블루가 탄생 그리고 승전보를 울리기 위해 지금까지 지나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세계 일주를 마무리하는 걸로 끝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