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벽 4시쯤 우리나라 상륙 할 힌남노가 지리산 영향으로 바람이 매우강함에서 강함으로 바뀜

원래 소용돌이 형태가 되야하는데 지리산이 바람을 어는정도 막아줘서 바람강도 약해짐

그리고 약해진 만큼 갑자기 속도가 줄어들어 원래 5시 쯤에 부산에 도착해야되는게 6시까지 있다가 부산에 도착

부산 가는길에 매우강함 에서 그냥 강함 으로 변함 그리고 약 1시간 40분 만에 태풍이 지나감

문제는 현장 기자들인데 이사람들 뉴스에서 "바람이 너무쌔다", "눈뜨기 힘들정도다", "서있는것고 고작이다" 를 말함

근데 정작 그 현장근처에 살고있던사람들은 그냥 비만 많이 오지 실제로 태풍이라고 볼수없었음 

거기다 뉴스 제목에 12시간만 버티자 였는데 본격 태풍은 오전 5시~오전 7시 40분 정도 3시간도 안되고 끝나서 어이없어함

겨우 비 몇방울 떨어지고 바람소리라던가 기자들 우비는 바람에 날리는게 없어서 사람들이 태풍에 대해 의심

원래 예측보다 너무 차이가 심해서 괜히 겁준다면서 사람들이 화남

매미보다 강하거나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안믿음

근데 제주도 피해 사태를 비교해보면 매미 태풍과 비슷했다는 예측이 맞음

요약 : 지리산이 태풍 약하게 해줬는데 현장 기자들은 현장 상태와 다른 상황을 제보해서 사람들이 안믿음
        여기서 사람들이 뉴스기자에 대해 욕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