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하트눈은 어쩌다 이리 됐을까...
하트눈은 어쩌다 이리 됐을까...
1 391 08-25 13:26

 옛날의 하트눈은 그저 사랑에 빠졌단 개그적 표현이다.

 

지금은 하트눈 보다는 하트동공이라고 반 강제적 행복의 의미?로 좀 심오한 쪽으로 바뀌는데...

 

하트동공은 양날의 칼이다.

장르에 따라 하트동공의 뜻이 천지차별로 바껴진다.

보통은 아헤가오, 절정, 타락, 최면여부 등등

양지 장르에서 보기 힘든 심히 자극적인 장르쪽으로 많이 바뀐다.

물론 양지에서도 쓰기는 하는데 서큐버스들이 보통 쓰이는 편?

 

여하튼 순애의 장르가 될 수도 있고 충공깽 장르가 될 수가 있다.

참고로 하트눈의 창시자는 미켈란젤로다.(사실 맞나 모름)

다비드 석상에 하트눈이 있음 ㅇㅇ

 

 

 

 

이상 한 번 떠들어보고 싶었음.

웃측 사이트배너

  • 자료가 없습니다.

    웹툰 뷰 하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책갈피가 됩니다.
  • 오늘 본 만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