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지방인데요.

근무+출퇴근 할 때 하루 최소 4명이상 마스크 안 쓰는 벌레들이 보이는데 기분 개 더럽습니다.

여기가 서울이었으면 벌금 쳐물리기 직전에 꾸역꾸역 마스크 쳐 쓸 구역질 나는 짱개 유전자 소지한 버러지 새끼들이 대체 왜 인간성조차 버렸으면서 한국에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빨리 조상따라 뒤지던가 이민이나 쳐가지.

출근 할 때 늦어서 콜 택시 탔는데 타자마자 기분 잡쳐서 바로 내리고 싶었던게 기사부토 마스크를 안 씁니다.

kf가 아닌 일반마스크 사용은 그렇다 쳐도 콜까지 부른 손님이 탔으면 시발 최소한 마스크 착용은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냥 지나가던 택시 세워서 탄거였으면 기사 꼬라지 보고 바로 쳐내렸을텐데 병ㅅ놈이 마스크 써달라 하니까 변명이나 쳐하고 있네요.

길거리에 마스크 안 쓰는 미친 아줌마년이나 대가리 빈 양아치처럼 보이는 남자들도 그렇고 특히 공경해줄 가치가 없는 고령층이 제일 더럽게 자존심만 세서 안 쓰는거 같고..(물론 기본 예의 지켜주시는 분들은 공경할만한 성인이시니까 당연히 예외)

퇴근할때는 버스 탑승할때부터 마스크 안 쓰고 타는 자존심만 존나 세고 공사장 일하는 관상, 옷차림, 버스 기사의 마스크 착용 요구사항도 무시해버리는 삼위일체 상ㅂ신 짱깨 족보가진 ㅅ끼가 타니까 더러워서 다음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진짜 구역질 나오고 면전에 욕박고 싶은데 그렇다고 박는건 안되는게 참...

흥분하긴 했지만 위에거만 해도 하루에 일어난 일이며 일주일에 한 두번만 이러는게 아니라 지난주부터 매일 마스크 안 쓰고 활보하는 사람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최소 5명은 보게 되는 현실이다 보니 더 화가나네요.

제발 신고해서 걸리면 벌금 백만원 쳐물리기만 해도 다쓸텐데

자기들이 여가부같는데다 세금낭비 하고나서 월급에서 떼가는 세금 더 늘리지말고 저런거 벌금물리는게 더 이득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