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블루-적절한 분배,적절한 감동,적절하고 즐거운 모험, 그리고 엄청난 양의 추억

알라바스타-전쟁,동료,떡밥, 원피스의 본격적인 시작 

하늘섬-간부진 전 제외 가장 판타지스러운 에피,유일하게 과거회상이 가치가 있었던 시절

cp9-그야말로 혈전, 세계관 확장의 시작

스릴러바크-호러인줄 알았는데 그냥 코미디

샤봉디제도-와....괜히 오다 아니야

정상전쟁-인기의 절정, 그리고 애니한정 퀄리티 하락의 시작

어인섬-뭐 대강 앞으로 애들이 겁나 쎄다는걸 알리고 싶었답니다. 

펑크하자드-이게 진짜 스릴러 아닌가?

드레스로자-알라바스타 시즌2

홀케이크-그놈의 케이크 타령 할거면 요리만화 차리지 그냥...

와노쿠니-이것도 내가 했음, 그것도 우리가 처음임, 아암튼 다 내가 처음이고 중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