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아무도 안하는 데가 이야기
아무도 안하는 데가 이야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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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13:57
탑에서 템 정리하고 있는데 뉴비가 갑자기 친추 보내더니 마녀여왕 같이 깨달라고 하더라.
나도 못하지만 데린이가 거기서 포기하는걸 볼 수 없어서 도와줌.
뉴비 도와주는게 제일 재밌어!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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