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뭐 먹을거 없나 하고 부엌에 갔는데
            
                                                뭐 먹을거 없나 하고 부엌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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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 01:56
                                
                            
                        동생이 몰래 짜파게티를 끓이고 있어서
눈감아주는 대신 나도 하나 부탁해서 방금 맛있게 비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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