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모티브가 확실한 캐릭터들로 추렸습니다.

1.클라우드-리버 피닉스(대표작:아이다호,스탠바이미)

날카로운 모습과 묘하게 대비되는 귀여움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티파-사카이 이즈미(가수,대표곡:드볼gt ost 담당)

청순함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특유의 하늘하늘한 외모와 부드러운 인상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리메이크에서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대표작:트와일라잇)으로 변경되어 좀더 서구적인 외모로 바뀌었습니다.

에어리스-제니퍼 코넬리(대표작:원스 어폰어 타임 아메리카,뷰티풀 마인드)

티파와 비슷하게 청순함이지만 좀더 도발적이고 서구적인 외모를 베이스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빈센트-키아누 리브스(대표작:스피드,매트릭스)

신비주의 적인 모습과 강인함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외전작"더치 오브 케로베로스"에서는 실제로 모션캡쳐와 성우까지 담당했습니다. 

유피-마츠자키 미호(대표작:세상의 끝에서,12월의 크리스마스)

특유의 귀여움과 발랄함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실제로 유피의 성우와 모션캡쳐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잭스-앤드류 가필드(대표작:핵소고지,스파이더맨)

넋스럽고 친근한 동네 형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발탁된 모티브로 특유의 인싸스러움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