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아직도 기억나는...
아직도 기억나는...
1 1270 03-12 22:43

이건 내가 중학생때 꾼 꿈중 하나야

 

눈을 떠보니 내가 무슨 우주선 같은 곳에 들어가 있었고, 나와보니 폰가게 안이였지.

그리고 내가 히메지마 아케노랑 같이 여러곳을 돌아 다니면서 놀고 먹다가 

갑자기 어떤 호텔로 들어갔지.

 

근데 나보다 먼저 올라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두 팔, 두 다리를 사용해서 계단을 올라갔어.

걔네들은 에서 본 피코랑 치코였지.

 

그렇게 계단을 오르다가 아케노한테 질문을 하나 했어,

"누난 여기 온지 얼마나 됬어요?"

아케노 왈- "음... 아마 좀 오래 됬을꺼야. 그럼 넌?"

 

얘기를 하던 도중 방문 앞에 도착 했는데,

문이 안 열림. 그러던 중 갑자기 보라단발의 캐릭터가 나타나더니

이문은 오함마로 부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면서

오함마를 건네줌.

 

그리고 그 오함마로 문을 부수려다가

누나가 깨워서 끊김.

이때 만큼 누나가 원망스럽다고 느낀 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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