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너지 공장

기믹자체는 그런대로 익숙해질수 있지만 기믹과 함께 나오는 적들에게 타격을 당하기 쉽고 중간보스까지 있으며 무엇보다 초반부에 클리어하는 스테이지다 보니 여러므로 초보자 판독이 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편-화산지대

지형이 가늘고 높게 뻗어있으며 지형자체도 변동하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솟아오르는 용암의 데미지가 상상이상으로 높아 잘못하면 그대로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비교적 초반에 자주오기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3편-발전소

가시도 많고 적들의 위협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이맵은 강제성이 있습니다. 조금만 실수하거나 딴길로 새면 돌아가기 어려우며 그렇게 향한 훨신더 어려운 맵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사전정보가 없으면 한없이 죽을수 있습니다. 

4편-사이버 공간

한 에리어를 클리어 할때마다 s랭크 이상이면 에너지탱크,하트,아머를 입수 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적들이 발을 묶어놓는 형식인데다가 시간도 넉넉하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특수 웨폰을 써야만 시간을 아낄수 있습니다. 

5편-에너지 정제 시설

4편과 비슷하게 아머를 받을수 있는곳이지만 초반 바이크 부분에서 등장하는 작은 구슬들을 모두 먹어야 해금가능하며 구슬획득이전에 좁고 많은 장애물과 바이크의 빠른 속력때문에 사망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6편-폐기물 처리 시설

난이도가 높은 6편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곳인데 화면의 상단을 덮는 프레스는 눌리면 그대로 즉사하며 바닥역시 움직이고 나중엔 가시의 비중이 늘어나 아머,파츠를 장착하지 않으면 클리어 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7편-고속도로 

5편과 마찬가지로 탈것을 이용하지만 5편은 너무 빠르다면 7은 컨트롤 자체가 너무 어렵습니다. 

속도가 조금만 붙어도 제데로 운전할수 없고 폭탄제거와 인질구출까지 같이 해야하기 때문에 속도를 늘리는 시도 자체가 쓸모 없고 제한시간내로 모든걸 해내지 못하면 그대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8편-지열 발전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맵특정상 스크롤되지 않기 때문에 성급히 그대로 내려갈경우 낙사처리되며 시간이 지나면 서있는 지형이 내려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보스를 격파하고 그대로 끝이 아니라 왔던 길을 그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내려가는 것보다 더 어렵고 조금도 쉴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