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 유람 가이드 - 리월편을 보면

망서 객잔에서 그 만나기 힘들다는 소를 만남 근데 서로 얘기해본적은 없음

귀리 평원에서 앵무라는 병사가 말을 더듬길래 약을 줘서 치료해줌 대신 부작용으로 다른 사람 말을 따라하게됨 (이러니까 모두 싫어하죠라고 할때... 붙이는거 보면 되게 불쌍해보여...)

절운간에 물들을 전부 바다로 방출하면 다시 지하로 가라안지 않겠냐고 종려한테 말했더니 종려가 박수 치면서 웃었다고함

요광 해안에서는 소라집에 살고있는 할머니가 과거에 이 소라를 타고 표류했다가 조난 당한걸 알고 이 소라를 혼자 움직게 할 수 있다면 조난 당한 사람들을 더 많이 구할 수 있겠다 생각해서 실험하다가 소라가 3번째로 터질때쯤 할머니는 앨리스를 구조하는걸 포기함

고운각 아래에 마신이 꿈틀대고있는것 같다고 암시함 이게 오셀과 베이슈트인지 아니면 다른 마신인지는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