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궁합을 볼때 

나이차, 성기크기, 성격차이, 등을 보는데 ..

하나가 위 셋을 포함할 수 있다..

그것은..  뭐냐면...

"신장"  키차이다..  

남녀의 이상적인 신장차이는 여성머리꼭지(정수리)가 남성눈까지 올때다..

나이차이는 이상적인 나이차가 3살정도라고 하는데 이는 신장차이가 딱 정수리와 눈정도 차이난다..

성기크기또한 위정도 차이가나면 길이과 두께가 딱 맞아 떨어진다..

성격차이 또한 신장이 비슷하면 여성이 남성을 지배하려든다. 때문에 남자가 좀 많이 커야한다. 

현대에서 성격차이 이혼이 심한건 

여성과 남성의 체격이 비슷해서 만만하게 보이기 때문이라 본다....

일본은 작아도 여성들이 별말이 없는 이유가..

일본은 평균키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작아지면 남자도 작아지는데 왜 그럴까??

그것은 결혼연령차이 때문이다. 일본은 특히 나이차에 관대한데..

젊은층으로 갈수록 키가 작아지므로 젊은여성의 키가 더 작아진다.

때문에 일본 남성은 결혼에서 우위를 유지할수 있다.

요즈음 일본 애니를 보면 전반적으로 여성들의 키가 작아짐을 꽤 많이 볼수있다..

반대로 한국은 평균신장이 커지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들 곧휴에 불만이 많다..

여친을 사겨본 적이 있다면 여친들의 키가 대개 같거나 거의 차이 안날꺼다..

학생이라면 신입생 후배들의 키를 보면 알게된다. 

이 시기에 태어난 남성들의 불행이다.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낮저밤저가 되버리니까 도저히 권위가 살지 않는다. 아내에게도 자식에게도..

주위 어딜봐도 여성들의 체격이 장난 아닐꺼다..

체격차가 거의 없으니까 곧휴가 작다고 느껴질수 밖에 없지..?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만일 여친이 생겨서 '니꺼 작다..'... 라고 하면 이렇게 말해라..

"내 크기를 탓하지말고 니 크기를 줄여줘"

요약하면..

한국인이 거기가 작다는 말이 자주나오는 이유는 갑자기 비정상적으로 키가 커진탓이다.... 

게다가 키만 억지로 늘리려고 하니까 거기만 상대적으로 작아지는거지 뭐..

이래저래 한국은 남성들이 살기가 더럽다.. 

보너스 짤..

가운데가 이만화의 진 히로인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