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게시판이 지옥같은 인생에 잠시 휴식처
이 지옥같은 인생에 잠시 휴식처
0 1656 07-22 18:45

 오늘도 편안한 금요일 

배달을 했던 비용이 들어왔으나 대충 일해서 16만원..

그렇다기 보단 최근 일이 많았지.. 친구놈 전역해서 술먹고 놀고.. 

 

그러다 문득 내가 너무 깊이 생각한 걸까 놀면서 일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급하게 돈 필요한 것도 아니고.. 

 

편하게 아직 시간은 많다 라고 생각하자 

에휴.. 좀 우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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