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의 재하청’ 조선업, 다단계 고용 탓에 “긴시간 저임금 참았죠”

-한겨래

대우조선 하청 연봉, 원청의 40%...이대론 파업의 굴레

-서울경제 

현대, 삼성중공업도 더르지 않다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저임이금 현실

-일요신문

대우조선 직원8625명 1인 평균 6700만원 월 558만

하청 노동자 264시간 근무 241만(세후219만)

 얼마전에 아침에 노동자들이 줄지어 서서 재발 일하게 해달라고 피켓들고 시위하는 뉴스 떳길래

뭔가했는데.... 대우조선 원청 직원들 모습이였음, 보면서 드는 의문은 파업으로 일을 못한다는데

왜 파업을 했는지는 한 줄도 안적혀있다는거..... 그리고 뉴스 댓글을 온통 욕바가지.....

세계적인 고물가 인플레이션 속에서 살려달라고 임금 올려달라는 하청 노동자들 쓰레기로 선동하는 

언론도 그저 손가락질하기 바쁜 인간들(댓글알바라고 생각하고 싶음) 

해결법은 찾지 않고 위법 불법 다 처벌하자 잡아들이자 이딴 말만하는 나라 운영하는 작자들

산업은행을 통해 국가 공적 자금 투입하고있는 회사에서 수억원씩 빼먹는 낙하산들 

어릴적엔 별거 아닌거에 뿌듯하고 이 나라에 태어난게 자랑스럽고 감사했는데

대학가고 군대가고 사회나오고.... 안보던 뉴스도보고 하다보니 

진짜 쓰레기 같은 국가라는걸 꾸준하게 느끼게 해주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