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자가 무장집에 점을 보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 여자가 자기 이사가면 하는 일들이 잘풀릴지 물어 보는 거에요

무당이 주소 적어 달라하고 무당이 그 주소를 보면서 절대로 이 집에 이사가면 안된다고 심신 당부 하면서 말리는 거에요

주인공 여자는 안된다 계약금 200만원 줬다고 이사 가야한다고 하면서 결국 그 집에 이사를 감 

그런데 여자가 밤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니면서 밤에 잠을 재대로 못자고 있는 상황인거에요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무당이 찾아 온거임   점볼때 처음 만나고 그 이후로는 연락도 없었는데 왔었고 

무당이 하는 말이  "밤마다 꿈에서 자기가 모시는 신이 자꾸만 전에 만났던 그 아가씨 집에 가보라고 해서 왔다" 하면서 하는 말이 

밤에 어떤 소리가 들려도 절대로 문 열지말라고 심신 당부하면서 다녀가고 그날 이후로도 계속 해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어디서 나나 

확인을 했는데 옆집에서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꿈에서도 집에 망치든 남자가 자기를 죽이는 꿈도 꿔서 이제 이사가야겠다 해서 

준비를 막 하는데 

집 건물에 경찰들이 많이 와 있는 거임 

무슨일인가 이래저래 알아보니 옆집에 유영철이 살았고 죽인 사람들을 옆집에서 토막내고 있었던 거임 

그 이상한 소리는 사람 토막내고 있는 소리구요 

요약 : 어떤 여자가 오피스텔로 이사가는데 무당이 말림 

        여자가 밤마다 이상한 소리에 깼는데 어느날 무당이 찾아와서 어떤 소리가 들려도 문 열지 말라함

        이상한 소리때문에 결국 이사갈려고 준비하는데 옆집 살던 사람이 유영철

        옆집에서 유영철이 19명을 죽이고 그 집에서 시체 토막낸후 뭍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