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엄청 열심히 야스 했더니 어깨가 빠질 것 같음 너무 아퍼 아니 그냥 젖꼭지만 빨았는데 여친 가버림 여친이 갔다고 안에 넣어달라고 해서 엄청 박았음 그러다가 한번 sm플레이해보고 싶어서 머리카락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하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고 하는데 신음 소리가  너무 나서 내가 조금 조용히 하라고 했엉 모텔에 사람 다 듣는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시간 동안 열심히 섹하고 더하려고 했는데 여친이 오늘 안전한 날이라고 안에 싸주면 펠라 해준다길레 바로 싸고 펠라 받음!!! 으으 다하고 씻고 자려니까 침대가 다 젖어서 덮는 이불 위에 깔고 뻗음 ㅋㅋㅋㅋㅋㅋ